제16장 -원주 탁송 할때 체력 관리를 위해 현재 실천하고 있는 방법-

 

  원주 탁송 할때 체력 관리를 위해 현재 실천하고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원주에서 활동을 시작한 탁송기사 허인회(40) 입니다.

탁송과 대리운전을 함께 하다 보면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것은 운전 실력보다 체력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오래 운전하면 피곤한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원주에서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을 오가며 움직여보니, 탁송은 단순 운전만 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루 동안 반복되는 과정은 생각보다 체력을 많이 사용합니다.

  • 차량 인수 및 상태 확인
  • 장거리 운전
  • 버스·전철 이동
  • 터미널 대기
  • 전동스쿠터 이동
  • 다음 콜 검색
  • 심야 대리운전

이 과정이 하루 종일 이어지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체력이 무너지면 수입도 함께 무너진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많은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체력 관리 습관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바꾼 것은 ‘수면 시간’이었다

예전에는 콜이 조금이라도 더 뜨면 계속 기다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여주나 수원에서:

“한 건만 더 타면 오늘 수입이 더 좋아지는데…”

라는 생각 때문에 새벽까지 대기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하면:

  • 원주 복귀 시간이 늦어지고
  • 수면 시간이 줄어들며
  • 다음 날 첫 탁송 집중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몇 번 반복해보니 하루 더 번 돈보다 다음 날 컨디션 손해가 더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가능하면:

  • 새벽 1시 이전 복귀
  • 취침 시간을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
  • 콜이 없더라도 정해둔 시간이 되면 복귀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지켜지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수면 패턴이 중구난방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침 공복 출발을 줄이고 있다

탁송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 커피만 마시고 출발하거나
  • 아무것도 먹지 않고 첫 콜을 타는 경우

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장거리 운행 중 집중력이 떨어지고, 점심 전에 허기가 심하게 오면서 과식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출발 전에 간단하게라도 먹으려고 합니다.

현재 가장 자주 먹는 조합은:

  • 계란 (하루 1회~2회 2~3개 삶아서 아침, 점심이나 저녁에 섭취)
  • 바나나 (하루1~2회 아침1회 점심1회 섭취)
  • 그릭요거트 (하루1회 저녁에 섭취)
  • 물 한 컵 (시간날때마다 마신다 여름에는 1.5L 500mL3통 마신다)
  • 단백질 쉐이크 (편의점에서 구매하는데 중국단 분리단백질은 드시지마시고 국내산이나 외국산으로 구매하셔서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중국산이 엄청 많습니다 골라서드셔야합니다 3000원 넘어가는데 한번 드실때 정확한걸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입니다.

체력, 컨디션을 좌지우지하는부분은 규칙적인 취침시간 식사 영양가 섭취입니다.

활동이 많으면 간식도 챙겨서 에너지원을 보충하여서 정신력을 보강합니다.

탁송과 대리를 같이 병행하려면 엄청난 체력소모가 있으며, 운전이라는게 앉아서 핸들만 잡고 움직이긴하지만 그동안에 사이드와 백미러를 봐야하고 1시간이상 부동자세로 있어야하며, 차량이동정체를 계속 확인하면서 운전을 하기에 몸이 절대편한행동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체력보충용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야지 일을 좀더 집중력있게 할수있고 그래야지 일일 매출에 영향이 가고 그 일일매출이 한달매출을 만들어낼수있게됩니다. 그러므로 영양섭취는 잘해야됩니다. 


단백질 섭취를 의식적으로 늘리고 있다

최근 가장 크게 느끼는 문제는 체중 감소와 근육 피로였습니다.

특히:

  • 종아리
  • 허벅지
  • 허리 주변

피로가 누적되는 느낌이 있어서 현재는 하루 1회~2회 정도 단백질 보충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천 중인 방법은:

  • 단백질 쉐이크 1회 (20g) 
  • 삶은 계란 추가 섭취 (2개 12g)
  • 점심은 가능하면 밥과 반찬을 충분히 먹기

정도입니다.

탁송은 계속 앉아 있는 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걷기와 이동이 많아서 생각보다 에너지 소모가 큰 일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만들고 있다

예전에는 커피를 많이 마시면 졸음이 해결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 입이 마르고
  • 피로감이 더 심해지며
  • 저녁 시간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

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 출발 전에 물을 챙기고
  • 휴게소마다 조금씩 나누어 마시며
  • 커피보다 물을 먼저 마시는 습관

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몸의 80%는 수분으로 구성되어있다는건 모두 알고있는 과학적근거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섭취해야할 수분을 섭취하지못한다면, 다른곳에서 끌어다가 수분이 필요한곳에 보충을하거나 하게되어있습니다. 그럼 그만큼 에너지가 빠르게 소모된다는걸알수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양섭취 반드시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분 부족이 오면 두통과 피로가 훨씬 빨리 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하루 1만 보 정도는 자연스럽게 걷게 된다

탁송을 하기 전에는 운동을 따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하루 동선을 기록해보면:

  • 차량 인수 장소 이동
  • 터미널 이동
  • 버스 환승
  • 전동스쿠터 주차 후 이동
  • 대리 콜 대기 장소 이동

등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이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스마트폰 기준으로 하루 8천~1만 보 정도가 나오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추가 유산소 운동을 하기보다는, 이동할 때 조금 더 걷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정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허리와 목 스트레칭은 꼭 하려고 한다

장시간 운전을 하면 가장 먼저 불편해지는 곳이:

  • 어깨
  • 허리

입니다.

특히 수원이나 인천처럼 정체 구간이 긴 날에는 목과 어깨가 굳는 느낌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차량에서 내릴 때마다 1~2분 정도라도:

  • 목 돌리기
  • 어깨 돌리기
  • 허리 뒤로 젖히기
  • 종아리 스트레칭

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운동은 아니지만, 아예 하지 않을 때보다 다음 날 피로감 차이가 꽤 크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전동스쿠터도 체력에 영향을 준다

현재 사용 중인 위패드 G콤보는 복귀 이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 터미널까지 이동
  • 다음 콜 접근
  • 여주·이천 시내 이동

에서는 시간 절약 효과가 확실합니다.

다만 스쿠터를 사용한다고 해서 완전히 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 접고 펴기
  • 들고 계단 이동하기
  • 배터리 관리하기

등도 은근히 체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불필요하게 장비를 계속 들고 이동하지 않도록 동선을 단순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리하지 않는 것’

예전에는:

  • 하루 5~6건 이상
  • 장거리 연속 운행
  • 새벽까지 대기

를 해야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 탁송 2건
  • 대리 2건
  • 총 4건 전후
  • 다음 날 정상적으로 다시 일할 수 있는 컨디션 유지

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루 반짝 많이 버는 것보다 일주일 내내 꾸준히 움직일 수 있는 체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로 체감한 가장 큰 변화

현재 습관들을 완벽하게 지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이전

  • 새벽 3시 이후 취침
  • 아침 공복 출발
  • 커피 의존
  • 점심 과식
  • 다음 날 피로 누적

현재

  • 복귀 시간을 정해두고 움직임
  • 간단한 아침 식사
  • 물 자주 마시기
  • 단백질 보충
  • 짧은 스트레칭 반복

특히 가장 큰 변화는 오후 시간 집중력이 덜 무너진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오후 4~5시만 되면 피로감이 확 올라왔는데, 지금은 조금 더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무리

탁송과 대리운전을 함께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체력은 남는 시간에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계속하기 위해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기본 장비라는 점입니다.

현재 제가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체력 관리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실천 중인 습관

  • 복귀 시간과 취침 시간을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
  • 아침 공복 출발 줄이기
  • 계란·그릭요거트·단백질 쉐이크 등으로 단백질 보충
  • 물 자주 마시기
  • 하차할 때마다 짧게 스트레칭하기
  • 하루 4건 전후로 무리하지 않는 운행 유지
  • 수영, 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 등 휴무 할때 운동을 실행 한다

아직도 피곤한 날은 많고 시행착오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원주 기준 운행 경험으로는, 체력 관리가 잘 된 날이 결국 수입도 안정적이고 사고 위험도 훨씬 낮다는 것을 점점 더 실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록하면서 수면 시간, 식사 패턴, 이동 거리, 피로도와 수입의 관계를 계속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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